상단여백
HOME 보건·복지 학회/교육
인터벤션영상의학회, ‘암 치료’ 새로운 역사 만든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미세침습 종양 인터벤션 치료 학술대회 개최

인터벤션영상의학회, ‘암 치료’ 새로운 역사 만든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미세침습 종양 인터벤션 치료 학술대회 개최

웰빙코리아뉴스

이항범 기자

최근 암을 개복 수술이 아닌 미세침습 시술로 치료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를 주축으로 영상유도하의 경동맥화학색전술(TACE) 및 고주파열치료(RFA), 극초단파치료, 초음파집적치료 등의 미세침습 종양 인터벤션 치료법이다.

현대의학에서 종양 치료는 끊임없이 연구되고 발전되는 가운데 미세침습 종양 인터벤션 치료법이 종양 치료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며 의료 발전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미세침습 인터벤션 시술은 개복 수술에 비해 통증 및 부작용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절대적인 강점으로 의료 분야 전역에 첨단 의료 시술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종양 치료 분야의 발전 속도가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대한ITA영상의학회와 함께 국내 최초로 미세침습 종양 인터벤션 치료에 대한 학술대회인 KCIO(Korean Conference on Interventional Oncology)를 지난 6월 28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보다 많은 의료인, 특히 영상의학과 전문의에게 학술대회를 알리기 위해 대한영상의학회 춘계종합심포지엄(KSSR 2014) 기간 중에 많은 의료 관계자들과 함께 시작을 알렸다.

지난 6월 28일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미세침습 종양 인터벤션 치료 학술대회인 제1회 KCIO가 개최됐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심형진 회장(중앙대병원)은 “그간 인터벤션 학술대회의 세계적인 추세가 종양 인터벤션(Interventional Oncology, IO) 분야의 발전에 집중됨에 따라 종양 인터벤션만을 다루는 미주(WCIO), 유럽(ECIO)의 국제학술모임이 신설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인 학문의 발전과 흐름에 발맞추어 KCIO를 개최하자는 데 의견을 모아 이번에 제1회 KCIO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개최 의도를 밝혔다.

특히 KCIO는 종양의 국소적 치료(간암의 고주파열치료법 등)을 주로 다루는 대한ITA영상의학회와 동맥을 통한 간암의 경동맥화학색전술 등을 주로 다루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가 서로 협동하여 다학제 개념으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라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이날 KCIO 프로그램은 1부 ‘Interventional oncology in hepatic malignancy’와 2부 ‘Interventional oncology in other (non-hepatic)’으로 구성됐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심형진 회장과 대한ITA영상의학회 신용문 회장(서울아산병원), 임현철 교수(삼성서울병원)와 김윤환 교수(고려대안암병원)가 좌장으로 나서 토론을 이끌었다

종양 인터벤션 치료 분야의 영상의학 전문의들이 발표자로 나와 간세포암의 인터벤션 치료의 기본이 되어온 ‘경동맥화학색전술(TACE)’ 및 새로운 색전물질과 시술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간세포암의 여러 국소 치료법의 하나인 ‘고주파열치료(RFA)’는 수술과 거의 대등한 치료효과를 보여주고 있음을 발표했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앞으로 종양 인터벤션 치료에 대한 전문 지식 공유 및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며 종양 치료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향후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학술대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미세침습 시술인 인터벤션 치료법을 전공하는 전문의들의 비영리 학술단체로 지난 1988년 창립돼 26년간 국내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주도해 오며 국제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학술단체이다.

또한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는 1993년과 2010년에 아시아태평양 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했고, 2005년에는 유럽인터벤션영상의학 학술대회에서 ‘Korean session’을 따로 마련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초청 강연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 연구 개발, 산학 협력, 최신 의학정보 공유 등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항범 기자/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이항범 wbknews@hanmail.net/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wbkntv12@daum.net @웰빙코리아뉴스
<Copyrights © 웰빙코리아뉴스 & wbkn.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항범의 다른기사 보기
icon핫클릭뉴스
icon포커스뉴스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볼만한 공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본사 사옥) 대전광역시 중구 중교로 76(대흥동)  |  (서울지사)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49길 11-4, 1006호
(경기지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어정로 80, 102-1903
등록번호 : 대전 아 00270  |  등록연월일: 2011년3월 4일  |  발행·편집인 : 임규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규태
대표전화 : 1899-4795  |  Copyright © 2011-2017 웰빙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wbkntv@daum.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