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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주도하는 기술혁명 시대에도 예외는 없다
한국금융공학회 석호길 부회장 | 승인 2017.07.12 01:46

[웰빙코리아뉴스] 한국금융공학회 석호길 부회장=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기라. 내 몸만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몸도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고 사랑하라..
 

인간을 먼저 생각하라, 그 후에 정치를 생각하고 경제를 생각하고,사회를 생각하고,일을 생각해야한다.

항상 인간을 중심에 두고 생각해야 한다 정치,경제,문화.기술은 인간이 이것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부재한 상태에서 논의해봤자 아무의미도 없다.
 

4차 산업혁명이 주도하는 기술혁명 시대에 기술적 실수로 발생하는 생각지도 못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체는 오로지 인간밖에 없다. 응급적인 상황에서 순간적인 판단과 즉각적인 결단으로 과감하게 실행하면서 축적하는 실천적 지혜는 기계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의 고유한 능력이라고 한양대 교육공학과 유영만교수는 여의도포럼에서 말했다.
 

기계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의 고유한 능력은 호기심을 기반으로 질문하는 능력. 감수성을 기반으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능력. 이연연상(二連聯想)의 상상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창의력,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문제 해결을 통해 깨닫는 체험적 통찰력이자 실천적 지혜이다.


인간에게는 어리석고,제멋대로하고,싸우기 좋아하고,남을 시기하고 무시하는 면도있다.인간이 지닌 능력의 크기,위대함을 서로 인정해야 한다.
 

반대로 현명하고,배려하고 화합하고,남을 존경하는 면도 있다.
 

인간에게는 좋은 면과 나쁜 면이 공존한다.

인간본성이 선한가 약한가는 결국 그 중에서 어떤 면을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한다.
 

인간을 좋고 나쁜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인간의 본성은 자체로 위대하다고 보는 것은 어떨까?
 

온세상을 보다 좋게 만드는 힘을 갖고있는 위대한 존재이며, 반면에 그것을 파괴할 만한 힘도 가진 위대한 존재로서 인식하고 경계하는 것은 어떨가?
 

인간은 스스로 위대한 존재라고 믿는 데서부터 고매한 사명감이 생기고 책임에 대한 냉엄한 시각이 생겨난다.

     한국금융공학회 석호길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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