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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과 낭만의 소박한 떔장이
한국금융공학회 석호길부회장 | 승인 2017.08.06 07:20
교만도 멸시도 아닌 겸손이야말로 인생의 험한 길을 무사히 건너게 해주는 능력이다

[웰빙코리아뉴스] 한국금융공학회 석호길부회장=땜장이는 금 가거나 뚫어진 그릇을 때우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1960년대 까지만 해도 금 가거나 구멍 뚫어진 솥 ,주전자,냄비 각종 그릇 때워 사용하였습니다.

 

땜장이는 풀무와 화로,때인두 등을 메고 "양은 냄비 솥 때워요!"라 외치며 다닙니다.사람들이 모이면 양지바른 곳에 자리잡고 떔질을 시작합니다.

화로 불 풀무질 한 뒤 땜인두 곶아 빨갛게 달구어 땜납 뚫어진 구멍 맞추고 인두로 녹이고 구멍 없어지면 펑펑하도록 망치로 두드립니다.

 

일이 끝나면 땜질한 곳 된장 발라 문지른 뒤 물부어 새지 않나 살핍니다, 된장 바르는 건 산화를 막가 위해섭니다.
 

땜질 할 그릇 너무 뚫여서 더 사용 못할 때는 가위로 자른 뒤 비슷한 쇠붙이 붙이고 미켈란 젤로가 예술 작품을 만들듯 붙인 부분 망치질을 합니다.

 

요즈음은 용접공이란 이름으로 금속 모든 분야에 기능공으로 활약합니다. 발전은 좋지만 사라지는 낭만이 그립습니다.

 

저는 땜쟁이이가 되고 싶습니다 도움 필요하면 어디든 달려가 유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정과 낭만의 소박한 떔장이로 말입니다.

사람이 평생 싸워야 할 두 가지 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교만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이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자기멸시입니다.

"교만도 멸시도 아닌 겸손이야말로 인생의 험한 길을 무사히 건너게 해주는 능력이 됩니다"라고 무식한 땜쟁이로서 후세에 길이 남을  천로역정 저자 존번연이 한 말입니다.


 

한국금융공학회 석호길부회장


 







 

한국금융공학회 석호길부회장 miso6261@naver.com/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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