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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쉼이 없다면 아름다운 휴양지에 있다 하더라도 쉼은 아닙니다.
한국금융공학회 석호길부회장 | 승인 2017.08.06 20:57
등산의 기쁨은 정상에 올랐을 떄 가장 크다. 그러나 나의 기쁨은 가족과 함게,산에 기어 오른것이다

[웰빙코리아뉴스]한국금융공학회 석호길부회장=영국의 BBC에서 퀴즈를 냈다. 먼 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이 뭘까요라는 문제였습니다.
 

사람들은 가장 빠른 비행기를 타고, 기차를 타고, 고속버스를 타고 등 이런저런 답을 보냅니다. 정답은 무엇일까? 가장 먼 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아주 먼 길도 사랑하는 사람과 동행한다면 그 길은 결코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설렘임 반 기대 반으로 남북 이산가족을 만나듯이 서울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설악산 가족여행 여정을 시작했다.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시간은 오전 08:30..였다. 휴가철이라 주변은 수많은 사람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매표소에서 한게령 휴게소 표를 달라 하니 직원이 표를 끊어 주면,. "설악산으로 휴가를 가시나 봐요" 우리 가족들 옷차림을 보면서 말을 겉냈다.아내가 웃음을 띠며 그렇다고 말했다.
 

곧 버스가 도착했고 동서울 터미널에서 09:20분에 출발하여 한게령 휴게소를 향하여 달리기 시작했다.
 

휴가철 아침이라서 차량은 군데 군데 정체가 있었지만 신나게 달렸다, 시골과 도시가 적절히 섞여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인제, 원통을 지나 해발 920m에 위치한 한게령휴게소에 예상시간 보다 늦은 12시30분에 도착했다.

한게령은 전에도 몇 번 와보았다, 휴가철 답게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한게령휴게소를 가로질러 저 높은 산에서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는 설악가족을 찾았다.
 

장시간 여행으로 감아던 눈이 떠진 막내가 "이모라고 앞서 달려갔다" 너무 반가운 나머지 막내의 눈동자는 빛나고 있었다.
 

울창한 숲, 시원한 계곡 탁 트인 자연을 만끽하는 풍경 속으로 가족의 시간이 흘른다 갑갑한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힐링’ 가족 휴가의 시작이다.
 

천불동 계곡을 따라 설악산 힐링 언덕에 도착했다 가족만의 공간이며 약속의 땅이다

"오시느라고 수고했어요" 오늘이 몇칠 이더냐 핸드폰을 보고 7월 2일로 아직 본격적인 휴가철은 아니니 평안히 지내라고 큰 처형이 말을 이었다.

설악산의 밤은 별이 하늘에서 영롱하게 빛나고 있다 옛날의 그 하늘이다.

하늘과 땅은 변함이 없건만 인간의 시야는 옛날의 하늘을 그리워한다.

별은 빛나고 우두둑 우두둑 계곡물은 흘러흘러 옛날로 가고 있다.
 

"아 아름다운 밤이여 가족의 정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이튿날 아침 일찍 감치 눈이 떠진 것은 가족이 함께하는 산행의 기쁨이 컸던 것이다. 조식 후에 산사람의 옷으로 갈아입고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에 이르렀다.

설악산 천불동 계곡의 축소판인 용소폭포입구에는 시루떡 바위가 마치 엽전을 쌓아놓은 것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주전 바위와 흔들바위를 건너고, 십이선녀탕과 어울어진 기암절벽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산과 물이 어울리는 지점에 오색약수 산채음식촌에서 막걸리와 도토리묵,전 등으로 가족 산행은을 마무리 하였다.
 

등산의 기쁨은 정상에 올랐을 떄 가장 크다. 그러나 나의 기쁨은 가족과 함께,산에 기어 오른것이다. 길이 험하면 험할수록 가슴이 뛴다, 인생에 있어 가족이 자취를 감 취었을때를 생각해 보라 그 이상 삭막한 것은 없을 것이다.
 

초콜릿 같은 구름바다와 온통 초록색 물결, 울긋불긋한 풍광은 가족의 시간의 그릇으로 담아도 부족함이 없다.   

한국금융공학회 석호길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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