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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야외오페라 <동백꽃아가씨> 공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공 염원을 담은 범국민 축제의 장으로

[웰빙코리아뉴스] 박진호 기자 =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직무대리 최선식)의 야외오페라 <동백꽃아가씨>가 8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단 이틀 간의 마법 같은 무대로 서울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영원한 오페라의 신화 <라트라비아타>, 한국의 아름다움을 입다!
이번 무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공연이자 범국민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영원한 오페라의 신화, 세계인이 사랑하는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가 한국적 아름다움을 입은 <동백꽃아가씨>로 재탄생한다.

열린 공간, 한국적 코드, 서양문화와 한국전통의 융합
야외오페라 <동백꽃아가씨>, 국립오페라단의 야심 찬 도전을 완성한다!
이번 <동백꽃아가씨>는 ‘야외’라는 확장된 공간에서 ‘오페라’라는 세계적인 코드의 문화예술 장르와 한국전통 문화의 융합을 시도하는 국립오페라단의 야심 찬 도전이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범국민적인 축제의 장인 만큼 공연의 공간을 ‘야외’로 과감하게 확장하고 티켓 가격은 1~3만원 선으로 낮추어 책정했다. 오페라에 대한 공간적 거리감과 가격적 부담을 최소화하여 더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오페라 관객 저변 확대를 꾀한다. 또한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예술가들이 힘을 모아 한국적인 미장센이 돋보이는 <라트라비아타>를 선보인다. 세계적으로 가장 익숙한 오페라 레퍼토리에 한복, 민화, 전통 춤사위 등 ‘한국적 코드’를 접목한 <동백꽃아가씨>는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상 가장 독특한 <라트라비아타>이자 특별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될 것이다.
 
한국적 미장센의 완성을 위해 최고들이 뭉쳤다!
전통과 현대, 영화, 무용, 패션의 범주를 넘나드는 정구호의 첫 오페라 연출
국립오페라단은 <동백꽃아가씨>에는 전통과 현대, 장르를 넘나드는 대한민국 예술계 최고의 스페셜리스트들이 합류한다. 이번 작품의 연출과 무대 및 조명 디자인을 맡은 정구호는 한국적 코드에 대한 신선한 감각의 재해석과 독특한 창의성으로 최근 공연예술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스캔들>의 미술감독으로 활동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국립무용단 <단>, <묵향>, <향연>을 성공시켜 패션디자이너에서 공연예술 연출가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으로 오페라 연출가로 데뷔하는 그는 <라트라비아타>의 배경이 되었던 18세기 프랑스 귀족문화를 동시대인 조선 정조시대의 양반문화로 재해석,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가장 모던하게 표현한다.
 
탤런트 채시라, 작품의 맥 짚어주는 변사로 깜짝 출연
작품에 한국적 색채를 더하고 전체 스토리의 맥을 짚어주는 스토리텔러인 변사 역할은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채시라가 맡는다.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 딸>, <서울의 달> 등에서 뛰어난 연기와 캐릭터 소화로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채시라는 <해신>, <왕과 비>, <천후태후>, <인수대비> 등 사극에서도 강렬한 연기를 펼쳐왔다. 이번 <동백꽃아가씨>에서는 각 장면 전환에 변사로 출연하여 극의 흐름을 짚어주며 작품과 관객 사이의 친밀한 메신저로 활약한다. 
 
매혹적인 실루엣의 한복, 다채로운 색감의 민화, 아름다운 춤사위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에너지가 총체적으로 발산되는 역사적인 순간
이번 작품의 의상 디자인은 한복을 하나의 패션으로 정착시킨 젊은 감각의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이 맡고 소품 및 스타일링은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영희가 맡는다. 안무는 한국공연예술센터 차세대 안무가로 선정되어 활약하였으며 최근 프랑스 파리 테아트르 데 자베스에서 <가는 세월 오는 세월>을 공연해 호평 받은 젊은 한국무용가 김재승이 맡을 예정이다. 민화 화가 오순경의 생동감 넘치는 작품이 무대에 더해져 한국적 미장센을 완성하게 될 이번 무대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응축된 에너지가 총체적으로 발산되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다. 지휘는 2012년 마체라타 오페라 페스티벌 <카르멘>, 2016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타이스>를 지휘한 세계적인 명장 파트릭 푸흐니에가 맡는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오페라싱어들이 한 자리에! 
17년 만에 국내 무대 화려하게 복귀하는 소프라노 이하영과 차세대 프리마돈나 손지혜
국립오페라단 <동백꽃아가씨>에는 세계 오페라 무대를 선도하고 있는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소프라노 이하영과 테너 김우경(26일, 토), 소프라노 손지혜와 테너 신상근(27일, 일)이 각각 비올레타와 알프레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제르몽 역으로는 바리톤 양준모가 활약한다. 서정적인 연기, 완벽한 테크닉 등 놀라운 무대 장악력을 가진 소프라노 이하영은 독일의 명문 함부르크 국립극장 주역가수이다. 함부르크 국립극장은 물론 런던 로열 오페라하우스, 드레스덴 젬퍼오퍼, 빈 폴크스오퍼 등 유럽 정상의 무대에서 다양한 오페라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라트라비아타> 비올레타 역으로 압도적인 성량, 깊고 절제된 인간미가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탁월한 비올레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0년 윤이상의 오페라 <심청>으로 국내 오페라 무대 데뷔 후 17년 만에 이번 국립오페라단 <동백꽃아가씨>의 비올레타로 고국 무대에 복귀한다. 소프라노 손지혜는 세계 오페라 무대의 차세대 프리마돈나로 2014년 <로미오와 줄리엣>, 2015년 <라트라비아타> 등 국립오페라단과 꾸준히 호흡을 맞추며 오페라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 최정상의 무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정복한 테너 김우경과 신상근
드레스덴 젬퍼오퍼 주역가수로 전격 발탁된 바리톤 양준모
테너 김우경은 한국인 테너 최초로 2004년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콩쿠르 1위를 거머쥐었다. 2007년에는 한국인 테너로는 최초로 뉴욕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데뷔하여 화제를 모았다. 2011년 국립오페라단 <파우스트>를 통해 호평을 받았으며 탁월한 미성으로 세계 무대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테너 신상근은 2016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라보엠> 로돌포 역과 올해 초 <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 역으로 깜짝 데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데뷔한 한국인 테너 4호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에는 국립오페라단 <보리스 고두노프>에서 그리고리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바리톤 양준모는 2013년 국내 초연 국립오페라단 <파르지팔>의 클링조르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성악가이다. 독일 뮌헨 ARD 국제콩쿠르 1위와 청중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으며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오페라극장을 거쳐 2018년 가을시즌부터는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주역으로 새롭게 발탁되었다. 이외에도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황혜재, 바리톤 서동희, 김인휘, 베이스 최공석 등 대한민국 정상급 성악가들이 합류하여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한 여름밤에 펼쳐지는 대규모 야외오페라
야외오페라가 선사하는 낭만적 정취와 잊을 수 없는 추억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이번 공연은 대규모의 관객을 불러모을 범국민적 오페라 축제의 장이다. 티켓 가격은 비올레타석 3만원, 알프레도석 2만원, 피크닉석 1만원으로 일반 관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책정되었다. 티켓은 네이버 N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89983?area=bnr) 및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여름밤 야외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오페라 <동백꽃아가씨>는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낭만적인 정취로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 
 

박진호 vnmaker@naver.com/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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