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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인생, 마라토너 안덕상목사
마라톤은 나를 잡아당기는 중력에 대항하여 자연과 내가 벌이는 한판승부이다.
마라톤 인생, 마라토너 안덕상목사
[웰빙코리아뉴스] 석성수기자=마라톤은 나를 잡아당기는 중력에  대항하여 자연과 내가 벌이는 한판승부라고 안덕상목사는 말한다.

BC 490년 마라톤 평원에서 아테네의 밀티아데스가 페르시아 다리우스 왕의 막강한 군대를 격파한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42km을 쉬지않고 달려와 승리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숨진 병사를 기념하기 위한 경기로서, 마라톤의 기원을 생각하면  두려움과 공포, 절망감에서 해방되어 희망을 갖게된다.


마라톤은 태생적으로 죽을 각오를 하지 않고서는 접하기 어려운 경기로 체력의 한계와 극심한 고통으로 대부분 포기하고 만다.

달리고 달린다, 그냥 달리는 것이 아니라 42.195km을 완주해야 하는 마라톤은 인생의 고난과 장애을 헤치며 달려온 인생길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 꼭 해보고 싶었던 운동이다.

또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게 감사하며 소천하신 부모님을 기리며 주로에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10여년 전에 마라톤을 시작하여 매년 1회 정도 풀코스룰 완주했다..

마라톤 클럽에 가입하여 훈련을 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기록도 점점 향상되고 몸도 좋아져 이제는 신중년 60대에서 최상위권에 들어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알아 보고는 인사를 나누고 있다.

목디스크로 팔 사용이 자연스럽지 못하였고, 한쪽 발등에 뼈가 튀어나오고 짧아서 발과 몸의 균형이 유지되지 않았고 장시간 운동을 하면 많은 통증을 느끼며 지병으로 인한 출혈이 심한 불실한 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리는 중간에 너무 힘든 순간이 많이 있지만 결승선을 통과하면 고통을 다 잊어 버리고 다시 뛰게 된 것이 어느듯 풀코스를 60회 완주, 61세이던 2015년 동아마라톤에서 2시간 54분, 올해는 2시간 57분을 기록하는 등 기적에 가까운 일이 벌어 졌다. 내가 어떻게 그렇게 뛸 수가 있었지 하는 의문을 종종 가진다.


믿음의 완성자 예수그리스도는 시련앞에서, 가룟유다가 잡으로 왔을때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계속 되어지는 종교재판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가시관을 쓰시고 살점이 떨어져 나가도록 채찍에 맞으실때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인내의 미라톤을 완주 하셨던 것입니다.

언제나 혼자서 뛰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제 힘으로 최선을 다했고 나머지는 42,195km는 주님의 도우심으로 완주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새 힘을 얻어 잘 뛸 수가 있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마라톤 레이스 후반부에 가면 힘이 들어 “주를 믿는 자 올라가 올라가...., 오 예수님 내가 옵니다...” 찬송을 부르며 예수님이 저 앞에서 오라고 부르며 손짓 하는 장면을 연상합니다, 

성령님이 도와 주실 것을 생각하면 피곤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오라고 손짓하면 빨리 달려 갑니다, 시작을 하면 포기는 없습니다.

마라톤 인생, 마라토너 안덕상목사

2016년에는 보스톤, 북경, 일본에 마라톤을 출전하여 선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석성수기자 miso6261@naver.com/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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