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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민 작곡가 제 4회 작곡 발표회에서 ‘K클래식이 사랑하는 BEST 작곡가’로
11월 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쳄버홀 오후 7시 30분
[웰빙코리아뉴스] 임규태 기자 =

 
지난 10월 22일 아라랑 코러스(지휘: 이병직)는 박창민의 ‘독도 환상곡’을 무대에 올렸다. 양재동 한전아트센터홀은 청중들로 가득했고 이날 공연에 휘날레를 장식한 독도는 감동 그자체였다. 한국음악의 정체성을 찾아 나선 아리랑 코러스는 어느새 우리 작품에 빠져드는 관객층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時局(시국)이 어수선하고 북핵 등의 불안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때여서 독도 칸타타는 더 가슴 깊이 파고든 것이라고 했다.

박창민 작곡가는 계명대학교 작곡과와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친 후(사사 임우상, Z. 루진스키) 폴란드 크라쿠프 국립음악원(사사 K. 펜데레츠키)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박 작곡가만큼 많은 행정의 일과 창작을 한 작곡가들도 드물다 시피 그는 왕성한 창작력을 가졌다,

박창민 작곡가 독도 환상곡 등 창작의 새 전환기 맞다

언젠가 신문엔 ‘멈추지 않는 활화산 같은 작곡가라’는 카피가 붙은 적이 있다, 2006년 ‘올해의 작곡가상’을 수상했고 지역의 대학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동시에 영남작곡가협회 사무국장, 동아시아 작곡가협회, 대한민국창작합창축제 및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운영위원, 대구작곡가협회, 세계음악학회, 창작가곡연구회 등을 했고 현대피아노음악연구회에서도 그의 힘찬 창작의 기운은 뻗어 있다.

그가 폴란드 유학 마지막 해인 2003에 작곡한 ’피아노 협주곡 제1번 ‘Passion’은 2년 전 대구 콘서트하우스의 ‘뉴사운드 오브 대구’ 에서 공연되어 환호를 받기도 했다.

오페라 ‘배비장전’으로 한창 물이 오른 작곡가의 이번 제 4회 발표회는 타악기를 중심으로 꾸며지면서 그의 창작에 새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우리의 창작으로 글로벌 문화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탁계석 평론가가 회장을 맡고 있는 K-클래식조직위원회는 이 날 콘서트에서 ‘K-클래식이 사랑하는 BEST 작곡가’로 선정하고, 앞으로의 창작에 비전을 함께 공유할 것이라고 한다.



 

임규태 기자 cenews1@daum.net/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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