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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쫒다 좌절한 실패 인생 끝~ 이제는 프로 아티스트 길로!
‘투 퓰륫 코리아’ 출범- 영역 확대로 상품화 나설 것
[웰빙코리아뉴스] 임규태 기자 =


귀국은 했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 박사학위까지 땄는데 주변 눈총이 따갑다. 가족들도 너무 힘들어 한다. 강사자리라도 따서 면피를 해야 하지만 쉽지 않다. ‘음악’이란 게 하면 할수록 돈이 들어가는 블랙홀인가. 독주회 몇번 못하고 접은 음악가가 얼마나 되는가. 통계는 없지만 모든게 돈이고, 관객 모우느라 힘이 빠진다.

그렇다고 불러주기만 바래서는 하세월이다. 혼자서 하는 독주회가 자칫 ‘論文(논문)’같아서 청중을 모시는 것도 어렵다. 어지간한 功力(공력)으로 자기 레퍼토리만 가지고 청중을 들었다 놓았다 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또 자리는 매번 무슨 수로 채우나?

원로 음악가 두 사람이 대안을 내놓았다. 지휘자 최용호 선생과 한국 플륫의 代母(대모)인 양혜숙 선생이 각자 이름 중 하나를 따서 ‘호혜 메소드’를 만들어 실험한 결과 관객이 찾는 ‘맛집’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지난 1월 6일 점심,  양재동의 한 음식점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투 플륫 코리아'(Two Flutes Korea) 다,

연주마다 유튜브에 고화질의 동영상을 올리고, 기획 연주 만들면서 홍보를 강화해 관객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이다. 엄격한 회원제로 실력을 평가받아야 입단할 수 있다. 회원은 정회원, 준회원, 예비회원(대학생), 영재회원으로 참여의 폭을 넓혔다고 한다. 앞으로 성악, 피아노, 바이올린 등 음악의 전 역영에서 '듀오'를 레퍼토리로 확장해 나갈 것이며 한국 창작도 개발한다.

귀국 연주가 강사 쫒다 좌절한 음악가가 90%

회원들이 각 업무의 영역을 맡아, 음악 밖에 할 줄 모르는 음악가들이 스스로 자생의 뿌리를 기르는 현장성 강화 교육도 익히게 된다. 그렇게해서 대학 강사 쫒다 인생 망친 수많은 실패의 길로 가지 않도록 새 돌파구를 찾으려는 시도다. “기획사는 많은데 기획은 없고, 매니지먼트는 넘쳐나는데 이를 통해 먹고 사는 음악가가 없다. 겉으로만 화려한 무늬만의 예술 환경에서 셀프 동력을 만들어 블루오션을 만드는 게 ‘투 플륫 코리아’ 라고 최용호 PD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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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계석 음악평론가는 ‘길이 아닌 길을 열심히 가는 것만큼 힘든 것은 없다’. 음악가 일자리 창출이 정부가 제시한 ’시간제 알바‘ 와는 달라야하겠기에 자문위원직을 수락했다. 무엇보다 스토밍을 통해서 스스로의 답을 찾는 것이 가장 큰 성과가 될 것 같다고 했다. 투 풀륫측은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양재동에 공간을 마련했고, 녹음, 영상, 콘서트 개최로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한다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더 찾는다고 했던가. 용기있는 자가 문을 두드린다.

음악인생에 자동문은 없다. 유트브에 '투 플륫 코리아Two Flutes Korea'를 두드리시라!    

정회원: Flut; 이윤수. 김승희. 정은미. 송화진. 박효선. 방선영. 권혜진. 지현주. 김수연. 윤무원. 문선주. 박민지. 김현경. 이지혜. 김세현. 야마시다 모에. Piano; 서나빈. 권경민. 박주영 감독; 양혜숙. 프로듀서; 최용호

임규태 기자 cenews1@daum.net/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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