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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故김민열의 뜨거웠던 가슴을 노래하다

[웰빙코리아뉴스] 김미선 기자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김민열. 지난해 7월 불의에 교통사고로 일찍이 세상을 떠난 그의 생을 이야기하기에 우리들은 아직 준비가 않되 있었다.

2018년 1월 6일, 故김민열의 추모공연을 기획한 경희대학교 중앙 락 동아리 ‘탈무드’ 관계자는 “더 이상 슬퍼하지 않고 그의 노래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어 공연을 기획하였습니다.”라고 뜻을 밝혔지만 그의 눈은 어느새 붉어지고 있었다.  

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김민열. 지난해 7월 불의에 교통사고로 일찍이 세상을 떠난 그의 생을 이야기하기에 우리들은 아직 준비가 않되 있었다. 2018년 1월 6일, 故김민열의 추모공연을 기획한 경희대학교 중앙 락 동아리 ‘탈무드’ 관계자는 “더 이상 슬퍼하지 않고 그의 노래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어 공연을 기획하였습니다.”라고 뜻을 밝혔지만 그의 눈은 어느새 붉어지고 있었다.   

‘탈무드’는 락 밴드 동아리는 1980년 권인하를 필두로 만들어진 경희대학교 락 밴드 동아리로서 수많은 가수들을 배출한 역사 깊은 동아리로 알려져 있다.

故김민열은 재학 당시 이 동아리에 가입하여 동고동락하던 선, 후배들과 뮤지션의 꿈을 키웠고 많은 뮤지션들이 그렇듯 무대에 서면 그 희열을 함께 나누는 날들로 매일 매일을 보냈다고 한다. 그런 그가 남긴 한줄기 기타 리프는 후배 가수 안승훈과 아이일에게 전달되어 완성이 되었고 지난 4일 <Replay NO.36 owl> 이라는 앨범으로 음원이 발표되었다. 

이 날 공연의 1부는 그가 함께했던 ‘탈무드’의 멤버들과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밴드 민하’, 클럽케이서울에서 현재 공연하고 있는 지 케스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홍석민, 그리고 뮤직 컨테이너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무대를 보여주었다. 뒤 이어 2부 공연은 ‘탈무드’ 동문들이 연출하여 의미 있는 공연을 이어갔다. 


“민열아! 이젠 편히 눈 감아라. 그리고 행복해. 우리 다시 만나면 웃으면서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 나누자. 많이 정말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 젊은 뮤지션 故김민열의 추모는 매년 이어질 전망이고 그의 동료들과 그를 모르고 찾아온 관객들은 한동안 자리를 뜨질 않았고 추운 겨울도 한동안 멈춘 듯 했다.

 

 

 

 

김미선 ssun9906@daum.net/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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