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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축구의 창시자,헤딩오래하기 세계신기록 기네스북 등재 우희용
[웰빙코리아뉴스] 석호필 기자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우희용 회장, 최장시간 연속헤딩에 마라톤완주 기록 보유

프리스타일 축구의 창시자이자 헤딩오래하기 세계신기록 기네스북 등재의 주인공인 우희용은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2004년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을 만들었다. 축구황제 펠레는 그를 '아트사커의 신'이라 불렀다.

우희용은 "프리스타일축구는 '묘기'가 아니라 손을 뺀 모든 신체 부위를 이용해 축구공을 다루는 스포츠"라고 말했다. 호나우지뉴도 사인을 받는다는 그에게 프리스타일 축구 이야기를 들었다.

"어릴 적 꿈이 축구선수였지만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장남이었던 그가 운동을 하겠다니 부모님이 반대했다. 운도 따라주진 않았다. "고등학교 1학년때 재단이 바뀌면서 축구부가 없어졌어요. 같이 훈련하던 친구들은 다른 학교로 갔는데 저를 받아주는 학교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개인 훈련에 매진했다. 170cm, 작은 키란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점프 연습을 했다. 문제는 지나치게 열심히 했다는 것이다.

"너무 무리해서 성장뼈와 근육에 손상이 갔다" 이후 그는 집을 나와 야구 방망이 제조 공장, 석유배달, 식당 접시 닦이, 술집 주방보조 일을 하다가 입대했다.

"중대장님 덕을 많이 봤다. 공을 갖고 연습하는 걸 보고 체육부장을 맡겼어요. 훈련하고 남은 시간 공으로 기술을 연습했습니다. '이걸 잘하면 먹고 살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는 1986년 제대 후 본격적으로 연습을 시작했고 노력끝에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우희용은 기네스북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1990년 이탈리아로 떠났다. 길거리 공연을 하며 하루 벌어먹고 살았다. 이후 독일에 건너가 단숨에 유명인이 됐다. 독일 현지 언론에서 그를 대서특필했다.

1993년에는 독일 유명 스포츠 프로그램에 출연해 윔블던 우승자 미하엘 슈트와 공을 주고받는 경기를 하며 명성을 얻었다. 미국, 영국에서도 공연했다. 연맹을 만든 2000년대 중반에는 공연을 한번 하면 8000유로, 1만유로(약 1400만원)을 받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그는 여러 축구스타들과 광고를 찍고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무수히 많은 일화를 만들었다. 축구황제 펠레는 그를 '아트사커의 신'이라 불렀다. 2009년 퍼거슨 감독이 '가수 비를 아느냐'고 묻는 한국 기자에게 '미스터 우를 아느냐'고 되물었다는 일화 역시 유명하다. 호나우지뉴, 웨인 루니 등 세계적인 축구선수와도 친밀하게 지냈다.

우희용은 현재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IFFA)를 운영하며 프리스타일 축구를 전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에 참석한 우희용은  “프리스타일 축구를 창시하며 우리나라가 프리스타일 축구의 종주국임을 전세계에 알리는 활동이 많은 국가들이 대한민국에 많은 관심을 끌어 모았다”라며 “사회공헌활동으로 전세계인들에게 프리스타일 축구의 종주국 뿐 만 아니라 모두가 나누며 행복한 나라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라고 홍보대사로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그는 프리스타일 축구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석호필 기자 ele777777@daum.net/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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