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웰빙뉴스 문화/관광
뉴욕의 온도를 느끼게 해준 Leo Kim Power Band
[웰빙코리아뉴스] 김미선 기자 =클럽케이서울에서는 뉴욕 재즈씬의 감성을 그대로 보여준 퓨전 재즈팀 ‘Leo Kim Power Band’의 공연이 있었다. 

Leo Kim Power Band는 기타리스트 김현승을 중심으로 베이시스트 송종빈, 드러머 김경민으로 구성된 트리오 팀이며 정통재즈와 그것을 기반으로 퓨전 스타일의 재즈 음악을 추구하고 있는 밴드이다.

밴드의 리더인 김현승(Leo Kim)은 유명한 기타리스트인 마이크 스턴(Mike Stern)의 사사를 받아 음악성이나 주법 등이 많이 닮아 있었다.

그래서인지 마이크 스턴과 비슷한 사운드가 연출되었고 멤버 모두 마치 마이크 스턴 밴드의 일원인 것처럼 비장함과 치밀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러한 퓨전재즈 스타일은 앞서 몇 번 소개하였지만 이번 Leo Kim Power Band처럼 트리오 구성으로는 보기 드물게 연주력이 탄탄한 밴드는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만큼 앙상블이 좋았고 곡이 좋았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는 것이다. 

리더 김현승은 ‘락재즈’라는 음악적 스타일을 이야기 하였다. 그것은 Leo Kim Power Band의 음악이 다소 사운드양이 높고 다이내믹함이 살아있어 시종일관 화려한 연주를 구사하기 때문일 것이다.

클럽케이서울에서의 첫 공연을 한 이들은 해외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지 얼마 안된 따뜻한 신인 밴드이다.

그들에겐 간절함과 열정이 꿈틀거리고 있었고 무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눈빛이 전달되고 있었다. 그래서 서로 바라보지 않고 듣고만 있어도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떤 음악적 언어를 사용하는지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자연스럽고 완벽한 음악으로  재현되고 있었다. 

어느덧 관객들은 그들의 음악적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고 점점 무르익은 분위기는 마치 연주자들의 화려한 무대를 위한 양념처럼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   

 

김미선 기자 ssun9906@daum.net/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wbkntv12@daum.net @웰빙코리아뉴스
<Copyrights © 웰빙코리아뉴스 & wbkn.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핫클릭뉴스
icon포커스뉴스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공연/전시 포스터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본사 사옥) 대전광역시 중구 중교로 76(대흥동)  |   (경기지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어정로 80, 102-1903
등록번호 : 대전 아 00270  |  등록연월일: 2011년3월 4일  |  발행·편집인 : 임규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규태
대표전화 : 1899-4795  |  Copyright © 2011-2018 웰빙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 wbkntv@daum.ne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