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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금리 27.9%에서 24%로 인하, 서울시 12주간 집중 점검
대부업법 위반 확인 시 과태료부과‧영업정지‧등록취소‧수사의뢰 등 강력조치
[웰빙코리아뉴스] 조수원 기자 = 대부업 법정 최고금리가 오는 2월 8일부터 27.9%에서 24%로 인하된다.

서울시는 대부업 금리가 인하됨에 따라 2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12주간  대부업 법정 최고금리(24%)의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는 서울시(공정경제과, 민생사법경찰단)-금융감독원-중앙전파관리소-자치구가 합동 단속을 추진한다.

특히, ▲2017년 서울시 대부업자 준법교육 미이수 및 장기 미수검, 민원유발 대부(중개)업체 96개소 ▲불법 스팸 광고문자 발송 의심 대부중개업체 4개소 등 총 10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집중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부(중개)업체의 등록여부 조회는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서민금융 1332’ 등을 통해서 가능하며, 대부업체의 불법 및 부당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서울시 민생침해 신고시스템 ‘눈물그만’이나 국번없이 ‘120(다산콜센터)’으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창현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특별점검 기간이 끝나도 올 상반기중에는 최고 금리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대부업 개정 법령 시행이 조기에 안정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대부업체 이용 시에는 반드시 대부업체의 등록 여부와 최고금리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조수원 기자 penews@daum.net/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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