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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동문소사이어티 오케스트라 창단한다
극심한 취업난 풀어 블루오션 시장 개척할터
[웰빙코리아뉴스] 임규태 기자 =

그 어느 곳 보다 대학 취업이 어려운 분야가 예술계다. 기악 전공 출신들이 갈 곳이 오케스트라가 아니면 갈 곳이 없다. 그러나 현실에서 시립교향악단에 들어가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민간 오케스트라마저도 쉽지 않다.

민간 오케스트라로 생계를 하기 힘든 상황이어서 대학은 진퇴양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점에서 새로운 출구의 가능성이다. 우선 오케스트라를 통해 합주 능력을 키우면서 시장 개척을 한다는 전략이다.

홍윤식 지휘

사실 오케스트라가 필요한 곳은 많지만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한 번의 연주회를 마련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렇다고 대접만 바라고 있어서는 그토록 오랫동안 연마할 재능을 꽃피워보지도 못하고 死藏(사장)하게 된다.

홍윤식 지휘자는 강릉시향을 비롯해 평생 다양한 오케스트라 활동을 해온 마에스트로이다. 그가 이제 후학들을 위해 생존의 터전을 마련하겠다는 봉사의 마음으로 만들려는 오케스트라여서 주변을 훈훈하게 한다.

오케스트라가 만들어지면 지휘 전공의 다른 동문들도 참여할 수 있다. 2018년 6월에 창단하여 9월28일(금) 저녁 7시30분 여의도 영산아트홀 창단공연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30명의 동문이 참여하여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습하고 있고 현재 60명이 가입했다. 1차로 200명을 목표로 한다. 단원의 구성은 전공자, 비전공자, 재학생도 참여가능하다.

탁계석 음악평론가는 ‘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먼저 오케스트라로 사회봉사를 해가면서 시장 개척 노하우를 가진다면 자립기반도 만들어질 것이라며, 음악가는 그 어떤 것에 앞서 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단에 격려를 보낸다’고 했다.

<홍윤식 지휘자 프로필>
지휘자 홍윤식은 - 경희음대와 동대학원 작곡과를 졸업하고 미국에 유학 하트포드음대 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하고 지휘자가 됐다. 작곡가로써 그룹 코리아나의 리더 및 전속 작곡, 편곡, 연주자를 역임했는데, 스위스 폴리돌음반사로부터 금상을 수상했다.

뉴욕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객원지휘하면서 지휘자로 데뷰했다. 미국 부르클린한인장로교회찬양대 지휘자 역임, 강릉시향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객원지휘, 서울 리코더합주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주요연주회로 속초국제관광엑스포 개막기념식 연주, 강원오페라단 오페라 <쟈니스키키> 공연, 밀레니엄정동진해돋이음악회, 솔 체임버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세종문화회관 주관 분수대뜨락음악회, 세종문화회관 주관 별밤페스티발 야외공연, 양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양주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제25사단 장병들을 위한 양주시향 초청음악회, 경기도 문화의 전당 초청 썸머 페스티발, 양주 서정대학 바리톤 김동규와 함께하는 축제 등에서 양주시향을 지휘했다. 양주시 문화예술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양주시민상을 받았다.

<단원모집>

- 연습시간 : 매주 수요일 저녁7시 ~ 9시(6시부터 개인연습)
- 연습장소 : 경희대학교 동문회관 5층 강당(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10, 지하주차장 주차가능). 경희대학교총동문회 전화 02-744-8855
이메일 khua2001@hanmail.net 문의 : 정영렬(화학공학79)총동문회 사무국장 010-6252-8363

임규태 기자 cenews1@daum.net/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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