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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독창성을 키운다... 노루미술 노유경
미술대회를 기다리는 아이들... 미술대회 후 전시의 장을 만들었으면...
[웰빙코리아뉴스] 조재학 기자 = 
아동미술학원 노루미술 노유경 원장이 아동들과 함께 찍은 사진.
"평소와 다른 긴장감이 흐릅니다. 이야기도 하면서 그림을 그리던 아이들이 한마디 말도 없이 평소보다 더 집중을 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를 준비하면서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 가짐으로 대회를 준비하는지 서울 길음뉴타운 6단지에 위치한 아동미술학원인 노루미술학원 노유경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미술은 머릿속에서 이미지를 계속 만드는 훈련을 하기에 아이들의 상상력과 독창성을 키워줍니다."라고 말문을 뗀 노유경 원장은 "색깔을 사용하기에 시각적인 자극도 주고, 정서적인 안정과 사고 능력을 키웁니다. 더욱이 앉아서 그림을 그리기에 집중력도 키워줍니다."라고 미술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 했다.
노루미술 원아들이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미술대회에 대해서는 노 원장은 "미술대회가 어찌보면 아이들에게 가혹하게 상을 나누고, 그 상끼리도 등급이 있습니다."라며 "어떤 아이가 제게 '선생님, 저 상 못 타면 어떻게 해요?', 다른 아이는 '선생님, 저 상 탔어요?'라고 묻기도 합니다."라고 아이의 표정에 내심 기대하는 모습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어린 아이기에 결과에 휘둘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대회 시작 전부터 결과가 나온 후까지 아이들에게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면 신기하게 아이들은 이해합니다." 오히려 아이들의 수업태도가 좋아지고, 자신의 결과를 인정하고 다음에 더 잘할려고 노력한다고 일선에서 아이들을 봐온 입장을 전했다.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조직위원회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묻자.

노유경 원장은 "아이들은 자신의 그림이 벽에 걸려있는 것을 보면 정말 뿌듯해 합니다."라면서 "미술대회 이후 전시회도 적극적으로 열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단체 상의 폭도 넓혀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아울러 "주제도 자유주제 말고 기발한 주제로 주셔도 아이들이 더 재밌게 미술대회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주위 분들에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참가를 적극 권하겠습니다. 미술대회가 성취감을 저희 원아들에게 줘서 변하는 것을 보았고, 미술대회에 참가 할 수록 아이가 좋아지는 점이 보입니다."라고 좋은 대회를 추진해준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동미술학원 노루미술 2017년 연말 단체사진.

조재학 기자 jaehak2006@naver.com/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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