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피플&오피니언 칼럼/논단 탁계석의 예술세상
[탁계석리뷰] 모지선 작가 그림과 함께 JDP 빅데이터 기업 오픈식
예술가 존중하는 창의적인 기업 구글이 목표죠

[웰빙코리아뉴스] 탁계석 비평가회장 =


.‘그림을 몰랐었는데, 모지선 작가의 크로키와 드로잉 작품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유가 되면 맨 먼저 회사에 모지선작가 그림부터 걸어야지 결심했어요 .이 그림 아, 크로키 살아있는 선과 열정의 색 설레임을 느끼게 해 준 그림입니다. 이후 피카소 등 다른 작가의 그림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오늘 드디어 작가님을 모시고 오픈식을 하면서 실행에 옮긴 것입니다'. 8월 8일 오후 4시. 삼성동의 JDP 빅데이터사무실 오픈식에서 장수진 소장은 사무실 개소식에 벽에 그림을 거는 것으로 출발했다.

 모작가의 그림과 만나게 된 것을 자축하며 작은 감사의 조촐한 환영식을 했다. 답사에서 모지선 작가는 ‘이렇게 기업 오픈식에 작가를 초대하고, 작가에 대해 예우를 갖추는 기업이 있다는 것에 너무 행복하고 감사를 드린다. 작가와 기업인의 공감대 너무 바라는 일입니다. 이미 저도 장수진소장님의 특강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의 개념과 쓰레기정보가 아니 땀과 노력의 데이터의 활용. 인문학적 통찰력 In-sight 에 대한 강의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미 JPD 연구소의 개념과 모지선작가의 개념이 닮아있습니다. 르네상스가 메디치가문의 성공한 기업인의 통찰력으로 꽃피운 사례가 생각납니다. 앞으로 우리 기업들도 예술과 만나는 여러 형식이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장수진 소장이 왼공 지능 축구 경기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리에겐 참으로 익숙하지 않은 광경이지만 창의와 예술이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인 만큼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인공지능시대에 꼭 맞는 만들어가야 할 트랜드가 아닐까 싶다.
 
 
모지선 작가의 20분 미술 특강

 
저 역시 오랜 작업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상황이 전혀 달라졌다. 오랜 작가의 작업을 큰 틀에서 빅데이터라고 한다면 디지털을 만나고 인공지능을 만난다면 무궁한 작품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 새로운 세계를 표현할 수 있다 . 앞으로 움직이는 작품의 세계, Living ~ Art 를 보여주는 데도 디지털과 작가의 데이터와의 만남으로 가능하다. 현대인이 현대를 모르고서 현대를 설명할 수 없듯이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새로운 방법에 의해 표현해 낼 가 있게 됐다. 물론 끊임없는 공부가 필수이지만 전통있는 아날로그를 무시하는 건 아니다 . 더불어 새로운 통찰력의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새로운 작품이 이미 보여주고 있지만 그림과 기업 그림과 교육 그 관계성과 개몀의 도입이 너무나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암기위주의 지식교육에 앞서 입시교육으로 찬밥되어버린 감성과 자아인식과 동기유발의 정서교육, 예술교육의 필요성 즉, 국, 영, 수 보다 음악, 미술을 더 앞세워 해야 한다. 암기로 1, 2등만 집착하면서 창의는 어디서 나올 것인가. 암기가 싫고 틀을 깨는 창의력을 가진 학생들이 뒤쳐지면서 자살 등 막다른 선택을 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특이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은 다른 잣대로 봐주는 안목이 필요하다.
 
그러면서 모작가는 나는 설거지를 할 때도 ‘공주’라는 자기 프레임을 설정해 놓고 하면서 랄랄라~ 노래 흥얼거리면서 한다. 한 번도 부엌에 들어 가 본적이 없는 공주가 얼마나 재미있게, 신나게 설거지를 할까 생각한다면 기분이 좋아지고 힘들지 않다. 세상 사 모든 일이 억지로가 아니라 생각하기에 따라 긍정적일 수 있다. 부정적인 틀에 갇혀서 움직이면 그만큼 힘이 든다. 시간의 편집이란 그림에서 Benchmarking 한 거다.‘ 예술을 통해 행복줍기 특강’ 이 여기에서 나온다.
 
처음엔 그림을 공부했지만 이젠 그림은 나에게 교육시킨다. 나를 이끌어 주고 방향을 찾도록 요구한다. 모든 작가의 길이 그러할 것이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잘못된 선이 나온다. 그럼 이걸 지우려고 할 것이 아니라 이 착오를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잘못된 선에 대한 관용’이 필요하다. 그것이 하나의 배경이 되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가장 많이 실패한 기업에게 주는 상이 있다고 한다, 실패 없이 성공이 어디 있겠는가. 실패 이후의 태도가 중요하다. 모든 상황에 태도가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출근해 맨 먼저하는 일이 화장실 청소 하는 회사
 
그리고 장소장이 말했다. 우리 JPD는 출근해서 맨 먼저 하는 것이 화장실 청소다.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손을 대지 못하게 한다, 아마도 이렇게 하는 것은 국내에서 유일한 회사일 것이다. 디테일하게 만지는 섬세함을 기르는 훈련이다. 다음 업무에서 회의는 하지 않고, 각자 산책한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다.
 
장수진 소장이 왼공 지능 축구 경기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의 스티브 잡스 만들어 내야죠 . 장소장의 꿈은 한국에서 스티브잡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JPD 빅데이터를 한국의 구글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인재를 뽑을 때 이력서나 스펙을 보지 않고 그냥 사람만 본다. 그의 생각을 들여다 보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장소장은 전 세계 축구 팬 2억 5천만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만들어 경기분석가, 해설가가 축구의 이해를 돕는 것을 개발했고 이미 상용화했다. 쉽게 말해 바둑의 알파고가 축구로 온 것이다. 선수의 선발은 물론 경기의 흐름이 순간순간 판독이 되어 시청자에게 바로 전달되니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접어 든 것이다. 빅데이터는 단순히 자료가 많은 것은 껍데기다. 그것을 운용하여 살아있게 적용되는 알고리즘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외국 것을 보고 뺐기거나 해설판을 읽어주는 듯 하는게 한국의 현주소라고 말한다.
 
모작가는 올해 비엔나와 네덜란드에서 초청 전시를 했고, 내년 4월엔 세계 60명의 작가에게 주는 ATIM'S TOP 60 MASTERS OF 60 Contemporary Art를 수상을 하게 된다
그러나 큰 규모도 중요하겠지만 창의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 산업의 선도주자인 JDP가 예술과 기업이 함께 동행하는 모습은 참으로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 만남이 아닐까 싶다.


탁계석 musictak@hanmail.net/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wbkntv12@daum.net @웰빙코리아뉴스
<Copyrights © 웰빙코리아뉴스 & wbkn.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탁계석의 다른기사 보기
icon핫클릭뉴스
icon포커스뉴스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공연/전시 포스터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최근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본사 사옥) 대전광역시 중구 중교로 76(대흥동)  |   (경기지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어정로 80, 102-1903
    등록번호 : 대전 아 00270  |  등록연월일: 2011년3월 4일  |  발행·편집인 : 임규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규태
    대표전화 : 1899-4795  |  Copyright © 2011-2018 웰빙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llbeingkoreatv@nate.com  |  Editor in Chief : LIM KYUTAE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