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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40년 "김송자" 신앙간증이 절절이 흐르는 자전적 고백록
https://youtu.be/TFMEyJsEpds

광야 40년 "김송자"
[웰빙코리아뉴스] 석성수 기자 =눈물과 분노 없이는 볼 수 없는 이 책은 1970년대 중반 브라질로 이민해 지금까지 세상의 거대한 파도와 병마에 맞서 피눈물나게 살아온 한 여성 선교사의 파란만장한 서사시이자
광야 40년 "김송자" 신앙간증이 절절이 흐르는 자전적 고백록
이다. 

가난한 미싱자수로 시작해 섬유공장, 교도소 전파차단기, 잉크사업, TV모니터 조립, 스티로폼 재생 등의 사업을 하며 연어처럼 거친 강을 거슬러 강인하게 단련되어가는 과정과 강인한 정신이 자기 성찰적 내면기록을 통해 때로는 폭풍처럼, 때로는 저녁강처럼 격렬하면서도 잔잔하게 흐른다. 
특히 가위와 빵과 약봉지와 책을 들고 지극정성으로 빈민활동을 하던 상파울루 판자촌의 강도들에 의해 남편이 살해되어 저수지에 버려지지만, 자기 남편을 죽인 그 판자촌으로 다시 돌아가 빈민구제 활동을 하는 모습은 처절하도록 감동적이다. 그리고 섬세한 시인의 투명한 감성과 여린 숨결로 아련하게 펼쳐지는 꿈속의 장면들은 이 책의 문학적 백미들이다.



시인, 사업가, 신학자, 선교사 
그는 젊은 날 가난에 시달리며 오직 가난을 벗어나 자신과 가족들의 평안한 삶을 위해 물질을 쌓아 부요를 누리며 남보다 부(富)한자로 사는 것이 행복의 가치인 것으로 여기며 신앙의 열심도 없이 마지못해 교회를 출석하는 껍데기 신자로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이기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었지만, 자신이 추구하고 쌓아왔던 인생의 견고한 바벨탑이 무너지는 극적 변화의 환경을 통해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뜻을 깨닫고 모두가 꺼리며 찾지 않는 빈민촌선교에 선교사님 부부가 헌신을 결심하게 되는 과정의 이야기가 가슴이 아리도록 길게 여운을 남기고 감동을 줍니다. 그 기적 같은 삶, 신앙인으로서 본이 되는 귀한 말씀을 시로 노래하시고 풀어내시어 문학으로 승화시켜 영원무궁한 하느님의 크신 뜻과 감사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 약력 
경북 김천 출생 
1974년 브라질 이민 
국제성결신학대학 조직신학 교수 역임 
Brasil 기독실업인 협회 강사 
Abramita 재단 - 빈민아동 선교 
ADESG 45 (XLV) 브라질 상파울주 국방대학원 졸업 
(Associacao dos Diplomados da Escola Superior de Guerra Delegacia no Estado de Sao Paulo) 
상파울 명예 시민상 수상 
2012년 7월 대한민국 제24회 시화전 시조대상 
2014년 7월 CBS 새롭게하소서 출연(간증) 

■ 현재 
Burden Businesse Ind Com Ltda CEO 
Abramita 재단 이사장 Abramita Orquestra 단장 

■ 저서 
1997 - 상파울로에서 부르신 하나님 (두란노 서원) 
2000 - 작은 빛이 되리라 (도서출판 진흥) 
2006 - 대통령의 눈물 (예영 커뮤니케이션) 
2013 - 가시는 꽃이었더라 (도서출판 청파) 
2018 - 풀꽃의 노래 (프리랜드)

 

석성수 기자 miso6261@naver.com/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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